충성심과 책임감
엔드레스하우저의 기업 문화가 깃든 조각상이 제작되기까지의 여정
조각상 '충성심과 책임감(Loyalty and Responsibility)' 이 만들어지기까지 엔드레스하우저의 감독 이사회 의장 클라우스 엔드레스(Klaus Endress) 씨와 스위스 예술가 브루노 구타우저(Bruno Guthauser) 씨는 '충성심과 책임감' 이라는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클라우스 씨는 충성심과 책임감에 대한 그의 생각을 조각상의 형태로 시각화해 줄 것을 의뢰했고, 이렇게 조각상 '충성심과 책임감'이 탄생하게 됩니다. 아래 스토리 영상은 그 여정에 대해 기록하고 있으며, 엔드레스하우저의 철학과 가치, 기업 문화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충성심과 책임감' 을 구상하는 세가지 요소는 고객, 직원, 주주를 상징하며, 마치 서로를 안아주고 안기는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40여 곳의 엔드레스하우저에 세워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