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 기업의 계기 표준화
프로젝트
MILEI는 엔드레스하우저의 계측 기술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MILEI 2.0’이란 은 유제품 기업 MILEI에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최대 효율로 생산하기 위해 독일 로이트키르히(Leutkirch) 지역에15,600㎡ 규모로 신축될 공장을 가리킵니다. 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엔드레스하우저는 표준적인 계기는 물론 훨씬 더 요구 사항이 복잡한 위생공정용 계기 모두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멤브레인 여과는 우유 및 유청 분별 공정의 가장 중요한 측면입니다. 압력 및 온도는 Cerabar PMP55 및 iTHERM TM411로 모니터링됩니다.
결과
2,500개 이상의 측정 포인트가 24시간 내내 다양한 측정값을 안정적으로 모니터링
엄격한 계기 표준화 전략의 일환으로 여러 계기를 50대 미만으로 축소
“계기의 표준화는 엄청난 노력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일이었기에 모든 업무를 엔드레스하우저에 전적으로 맡겼습니다.”
MILEI 로이트키르히 공장
도전 과제
신축된 이 공장에서, MILEI가 마주한 과제는 전체 시스템을 대체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유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효율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MILEI는 초기 단계부터 측정 기술, 그리고 유제품 제조 기업으로서 준수해야 하는 까다로운 위생 기준을 조화시키는 것 이야말로 가장 큰 과제임을 알고 있었고, 그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찾고자 했습니다.
해결책
엔드레스하우저는 최초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습니다. MILEI는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이자 광범위한 산업군 및 다양한 영역에 노하우를 갖춘 공급업체라는 명성을 신뢰해 엔드레스하우저에 계기 표준화 프로젝트를 의뢰했습니다. 이에 엔드레스하우저는 표준 측정 기술을 비롯, 위생에 민감한 영역에도 적합한 계측 솔루션을 제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